아침에 도서관에 가서 책을 반납하고 또 다른 책을 몇 권 빌려왔다. 그중 하나가 바로 이책 위로의 레시피.
80년대 대학을 다닌 작가가 풀어놓는 이런저런 음식 이야기다. 정말 위로가 되는지 마음이 편안해지고 나만의 추억도 몽글몽글 솟아난다. 나는 이랬어~ 하면서 수다라도 떨 수 있을 것만 같다.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의 책. 아직 다 읽지는 않았지만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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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도서관에 가서 책을 반납하고 또 다른 책을 몇 권 빌려왔다. 그중 하나가 바로 이책 위로의 레시피.
80년대 대학을 다닌 작가가 풀어놓는 이런저런 음식 이야기다. 정말 위로가 되는지 마음이 편안해지고 나만의 추억도 몽글몽글 솟아난다. 나는 이랬어~ 하면서 수다라도 떨 수 있을 것만 같다.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의 책. 아직 다 읽지는 않았지만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