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핏 광고 시작 사이드바
애드핏 광고를 시작했습니다. 수익률이 어마어마하게 낮다기에 그동안 하지 않고 있었는데, 클릭이 아니라 노출시간이라는 말을 듣고 실험 삼아 한 번 사이드바에 달아보았습니다.
오른쪽에 '영원히 빛나는 순간 MUGEM'이라는 핑크빛 광고가 바로 애드핏입니다.
노출로 수익이 생긴다는 말이 정말이라면, 하나의 광고가 그대로 유지되는 것보다 시간 간격을 두고 바뀌는 편이 더 효과적이겠죠? 그래서 30초 간격을 두고 바뀌도록 설정해 두었습니다. 어제 시작했는데, 광고가 그렇게 많지는 않은 것 같았습니다. 잠깐 관찰한 결과 3가지 정도의 광고가 번갈아 나오는 것으로 보였습니다.
블로그 글을 오랫동안 보고 있어야 하니 글이 길거나 동영상이 있으면 더 좋을 것 같네요. 또 사이드바가 고정되어 있는 편이 노출이 더 많이 되어 나을 것 같고요. 하지만 방법을 몰라 그냥 놔뒀습니다.
어제 시작했는데, 과연 하루 지난 애드핏 광고 수익은 어떨까요? 네. 어제 하루 동안 6원 벌었습니다. 나쁘지 않네요. 제 생각에는 '0'이라고 적혀있을 줄 알았거든요.
나중에 사이드바를 고정시키게 되면, 그 수익을 또 한 번 비교해 보겠습니다. 재미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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