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9월. 나이들어 공부해서 석사과정을 마친 친구에게 주려고 만든 화난새 열쇠고리.
실은 브로치를 만들려고 했었는데 약간의 차질이 생겨 열쇠고리로 변신.
이거 만드는데 남편도움 많이 받았다. 고마워요. ^^
부리와 눈, 발은 황동. 배, 볏, 꼬리는 적동. 몸은 은.
건재 하시군요.
티스토리의 계정을 일년반을 거의 쓰질 않아서
티스토리의 이웃 님들을 찾아 뵙지 못하였습니다.
모처럼 웹로그를 열었다가 다녀가신 흔적에 반가웠습니다.
트윗도 반갑습니다. ^^
열쇠고리가 신령스런 분위기가 느껴지는데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