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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자매

by 열매맺는나무 2012. 2. 21.

사포그림, 나무접시/2011. 8.

 

우애 좋은 우리 아이들.
다 큰 아이들도 엄마 마음엔 항상 이렇게 어리게 남아있다. 

얘들아, 사랑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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