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1332 스테이크 빌리에서 참치 스테이크 떡갈비 스테이크 바비큐 스테이크 오늘저녁 (2008. 6. 15.) 먹었던 음식들. 맛은 분위기만 못했다. "역시 갈비나 주물럭이 ..."하는 생각에 오자고 조른 막내에게 물었다. "너 말야... 여기 맛 있니?" 막내 왈... . . "아니, 난 여기 분위기가 좋아." 그래, 분위기도 즐기고 우리 가족 끼리 오붓한 시간도 즐기자. 2008. 7. 31. 티스토리에 入城하다 드디어 벼르고 벼르던 티스토리에 입성했다. 7월의 마지막 날 드디어. 2008. 7. 31. 채소 음식 준비를 하려고 씻어 놓은 채소들. 큰애가 담아 놓은 것을 보니 탱탱한 것들이 예술이라 한 컷! 2008. 7. 25. 윤중로 벚꽃 윤중로 교회앞에서 본 벚꽃들 2007. 4. 16. 이전 1 ··· 164 165 166 16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