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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213

시원한 칵테일 아이콘 (연습) 간단해 보이는 이 칵테일 아이콘 하나를 그리기 위해 얼마나 많은 시간과 공이 들어갔는지. 뭔가 익히려면 이렇게 힘든지 재미 없으면 내가 혼자 이렇게 하고 있을런지. ㅎㅎㅎ 2010. 6. 21.
책갈피 접기/종이접기 색종이로 접은 책갈피입니다. 예쁜 색종이로 책갈피를 접어 사용해보세요. 색종이를 대각선으로 접어요. 각 꼭지점을 중심에 맞춰 접어요. 접었던 자국에 맞춰 접어요. 뒤로 꺾어 접어요. 뒤집어 주세요. 중심에 맞춰 접어요. 시계방향, 또는 반 시계방향으로 방향을 정해 순서대로 접어요. 처음 접었던 쪽을 들고 맨 마지막에 접은 것을 넣어 줍니다. 바람개비 모양이 나옵니다. 그 선에 맞춰 뒤로 꺾어 접어주세요. 다 접은 모습입니다. 맨 마지막엔 손가락으로 벌린 사이로 넣어주세요. 책갈피로 쓸 때에는 사진에 보이는 틈으로 책장을 넣어주면 됩니다. 책갈피로 사용하기 위해 책에 끼운 모습입니다. 2010. 2. 4.
과자로 만든 집 과자집 만들기 미술은 꼭 미술 재료로 해야만 하는 것은 아니죠. 발상을 전환하면 먹을 거리로도 얼마든지 즐기며 작업을 할 수 있습니다. ^^ 준비물 여러가지 형태의 과자 계란 슈거파우더 방 법 별다른 방법은 없고, 생각나는 대로 만들어가면 됩니다. 제가 만든 순서대로 말하자면... 1. 크래커나 비스켓을 평평하게 늘어놓고 사이사이를 아이싱으로 메꿔 붙입니다. 2. 웨하스로 벽면과 지붕을 쌓습니다. 3. 건빵, 쿠크다스, 후르트링 등 여러가지 형태의 과자로 장식합니다. (** 모든 접착은 아이싱으로 합니다.) 아이싱 만들기 아이싱은 슈거파우더와 계란 흰자를 거품기로 저어 만든 먹을 수 있는 접착제입니다. 둘을 섞어 하얗게 될 때까지 섞어줍니다. 슈거파우더가 없을 땐 백설탕을 갈아서 쓰면 되는데, 근처 제과.. 2010. 2. 3.
달력으로 접은 다용도 상자 달력으로 접은 다용도 상자입니다. 여러가지 사물을 담을 수 있지만, 특히 식탁에 접어두고 생선 뼈나 새우 껍질 등을 발라 버릴 때 상자째 싸서 버릴 수 있어 좋습니다. 색종이를 준비합니다.반으로 접어요. 반대쪽으로도 접어요. 반 접어 생긴 배꼽에 맞추어 종이를 세모로 접어요. 반대쪽도 마찬가지로 접어요. 3등분해서 접어요. 역시 반대쪽도 마찬가지로 3등분해서 접어요. 대각선으로 접어요. 반대쪽도 마찬가지. 양쪽을 펴고 세워요. 양쪽 모서리를 잡아 올려 접은선 대로 접어 안으로 접어 넣어줘요. 완성된 모습이에요.^^ 광고지나 달력종이, 신문지... 어떤 종이로든지 가능해요. 2010. 1. 25.
종이인형만들며 즐기는 디자인놀이 아이들이 사람을 그릴 때 보면 온갖 장식을 달아주는 친구들이 있는가 하면, 그와는 반대로 별 신경 쓰지 않고 쓱쓱 한 가지 색으로 우주복처럼 칠해버리고마는 아이들도 있습니다. 그렇다고 그런 아이들에게 "여름옷 10벌, 겨울옷 10벌씩 디자인해와!" 할 수도 없는 일이죠. 이럴 때 좋은 방법이 있는데요, 바로 '종이인형'만들기입니다. 종이인형을 만들다 보면 자연스럽게 인체의 적당한 비율도 느낄 수 있게되고 옷을 그릴 때도 디자인에 신경써가며 할 수 있게 됩니다. (초5, 곽세영) 오른쪽은 스케치북에 그려 오린 종이인형이고, 왼쪽은 복사지에 그린 의상입니다. 종이인형을 오려 갖고놀다보면 금방 팔,다리며 목이 꺾이므로 가늘게 그리지 말고 통통한 느낌으로 그려주는 것이 좋습니다. 마분지 같이 두꺼운 종이는 좀 .. 2010. 1. 15.
한지로 종이꽃 만들기 한지에 물감으로 물들여 만든 종이꽃입니다. 한지를 붓과 수채물감으로 물들입니다 적당한 크기로 잘라 풀로 붙인다음 빨대를 붙입니다 완성된 종이꽃입니다. 2010. 1. 7.
냉장고 자석 만들기 OHP 필름에 고무찰흙을 동글동글 붙여만든 냉장고 자석을 만들어봅니다. 예쁜 그림 위에 필름을 대고 네임펜으로 그려준 뒤그 위에 고무찰흙을 동글동글 뭉쳐 붙여줍니다. 뒷면엔 무독이 본드로 문구점에서 파는 자석을 붙이면 완성! 2010. 1. 7.
눈사람 몇 년전 목판에 그렸던 눈사람과 친구들. 나무판에 그려서 하나하나 실톱으로 자른뒤 아크릴물감으로 채색. 다시 하나의 그림으로 모아 붙임. 오늘같은 날 딱 맞는 것 같습니다. ^^ 2010. 1.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