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전체 글1314

소셜 북마킹 서비스 -- 딜리셔스와 딕 소셜 북마킹 서비스 1. 소셜 북마킹 서비스란 무엇인가요? 우리는 책을 읽다 표시하고 싶은 곳에 책갈피를 꽂아놓습니다. 왜일까요? 나중에 다시 찾아보기 위해서 입니다. 마찬가지 이유에서사람들은 웹페이지를 살펴보다 어떤 부분에서는 책갈피를 꽂아두고 싶어질 때가 생깁니다. 그럴 때면 브라우저에 있는 노란 별표를눌러 즐겨찾기에 저장합니다. 그런데, 이렇게 되면 그 작업을 한 컴퓨터에서는 다시 찾아볼 수 있지만, 다른 컴퓨터를 써야하는 순간에 이르면, 그 기능은무용지물이 되고 맙니다. '다른 컴퓨터에서도 내가 표시해놓은 웹 페이지를 다시 볼 수 있다면 얼마나 편리할까'하는 생각에서출발한 것이 바로 소셜 북마크 서비스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제는 그러한 서비스를 이용하여 우리들은 웹페이지를 선택해 태그를달고, 저.. 2009. 7. 26.
7월23일 인사동 2009. 7. 24.
티스토리 초대장 배포 티스토리 초대장 10장을 나눠드립니다. 아래 양식대로 덧글로 신청하시면 됩니다. 개인 정보니 꼭 비밀댓글로 작성하셔요. 기존 블로그를 운영하셨던 경험이 있어야 티스토리 블로그 개설 후 지속적으로 운영하실 수 있기에 블로그 주소도 묻습니다. 초대장이 무효가 되어버리면 곤란하니까요. [티스토리 초대장 신청양식] 1. 이름(실명), 2, 이메일 주소, 3. 블로그 개설 목적,용도, 4. 기존 운영하던 블로그 주소 2009. 7. 20.
브랜드, brand, brandr! 가만 보면 세상에는 명품에 죽고 명품에 사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사실상 명품이라고 일컫는 것들이 실상은 명품이 아니라 오히려 '고가 브랜드 상품(高價 brand 商品)'에 불과한데 말이죠. 비가 몹시 오던 어느날, 서점앞에서 나눠주던 책 저 뒤 쪽에 보니 브랜드마다 뜻이 있더군요. 재미 있어서 살짜쿵 옮겨봅니다. 믿거나 말거나 재미로 보고 넘어가세요. 말보로 (Malboro) : Man Always Remember Love Because of Romance Over (재미로 지어낸 이야기라는 설도 있으니 너무 큰 의미는 부여하지 마시길 ^^ ) 아디다스(Adidas) : 1920년 최초로 스포츠 용품 공장을 건설한 아돌프 다슬러의 별명 아디에서 옴. 던킨도넛(Dunkin Donuts) : 빵이나 과자를 .. 2009. 7. 15.
비 오는 날 2 아빠 생신 케이크 사러가는 길. 메타세콰이어 가로수길이 촉촉히 젖어 멋지다. 2009. 7. 13.
비오는날 아침 어제 아침. 비가 몹시도 왔다. 개천이 순식간에 넘실넘실~~ 안개구름의 움직임을 못남기는게 아쉽다. 2009. 7. 13.
기도 오늘로 금식기도를 드리기 시작한지 꼭 일주일째다. 오늘은 또한 아빠의 생신이기도 하다. 나무는 일생을 통해 꾸준히 성장하고 열매를 맺는다. 그리고 그 열매를 통해 평가받는다. 인간도 마찬가지가 아닐런지. 평생을 살면서 비록 키는 성장을 멈출지라도 그 영성과 인성은 나날이 자라고 이웃과 더불어 살며 선한 열매를 맺어햐 하는 존재. 그 열매로 그 일생을 판단 받아야할 존재다. 나는 과연 얼마만큼 자랐을까? 나는 과연 어떤 열매를 맺으며 살아왔을까? '나는 참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라고 하셨는데, 난 얼마나 많은 꽃을 피우고 좋은 결실을 맺어 왔을까? 과연 가지로서의 역할을 다 해 왔을까? 음식은 육신의 생명을 유지하기 위한 물질이다. 자동차로 치자면 연료에 해당한다. 금식기도란 생명유지하기 위한 조치깢차단.. 2009. 7. 12.
축, 당첨! "easysun님 블코 친구등록 이벤트" 따끈따끈한 소식입니다. 얼마전 easysun님 블로그 Your Sun에서 실시된 '블코에서 친구등록 해주세요!'이벤트에 당첨되었습니다. 부상은 바로 지선님이 쓰신 책, '블로그 만들기'입니다. 더군다나 '열독할 것 같아서' 뽑아주셨다니 무한영광입니다. 앞으로도 지선님 블로그와 블코 연달아 대박터뜨리시기 바라며, 책 열심히 읽고 더욱 멋진 블로그로 키워나가야겠습니다. ^^ 바로 아래 보이는 이 책입니다. 블로그 만들기 카테고리 컴퓨터/IT 지은이 이지선 (동아일보사, 2009년) 상세보기 전 이번 이벤트에 떨어진줄 알고 바로 지난 주말에도 '사서 읽으러고' 리브로에 들렸답니다. 그런데 다 팔려버렸는지 아무리 찾아도 없더군요. 나중에 교보에 가야겠다고 생각하고 그대로 돌아왔는데.... 없길 다행이었죠? ^^.. 2009. 7.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