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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사회

커피사회 전시회 다녀왔습니다. 

전시도 무료, 커피도 무료에요!


서울역은 1900년 '남대문역'으로 문을열었는데, 용산역을 보조하는 역할이었다가 1923년 새로 짓고 이름을 경성역으로 바꿨다. 해방이 되면서 다시 서울역으로 바뀌었다. 지금 우리가 보고 있는 이 역사는 1922년에 착공해서 1923년에 문을 열어 신청사로 이전하기 까지 쓰였던 곳이다. 

어릴적에는 그렇게 웅장하고 커보였는데 이제는 옆에 신청사와 비교되어 그런지 정말 작아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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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 2019.01.03 11:49 신고

    어머, 외국같아요!

    • 2019.01.04 11:37 신고

      네. 그렇죠? 일본 사람들은 이런저런 양식을 뒤섞어 뭔가 웅장하고 위압적인 느낌을 주는 건물 짓기를 좋아했던 것 같아요.
      우리나라가 그때 잘 나갔으면 당시 세계적으로 유행하던 스타일을 좀 더 편한 마음으로 즐길 수 있을 텐데요. 경제대공황 겪기 전에 20년대 스타일은 어쩐지 근사하잖아요? ^^

  • 2019.01.30 10:03 신고

    지금은 전시회 등의 용도로 사용되는가 보네요.

    • 2019.01.30 10:05 신고

      네. 전시장으로 쓰이고 있더군요. 이 커피사회 전시는 2/17까지라고 합니다.
      커피 좋아하시면 들러보세요. 세 잔을 제공하는데 품질이 좋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