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절 스케치북 한 장으로 하는 만들기 시리즈’를 연재합니다
뭐니 뭐니 해도 아이들에게 가장 친숙한 도구는 8절 스케치북과 색연필, 풀, 가위 정도입니다. 물감은 번거롭고, 크레파스는 손에 묻어 싫어합니다. 만들기의 경우엔 말리는 과정도 있고, 풀칠도 해야 하니 더욱 그렇습니다.
그래서 생각해낸 것이 바로 ‘8절 스케치북 한 장으로 하는 만들기 시리즈’입니다. 누구에게나 친숙하고 바로 곁에 있는 재료로 쉽고 간단하게 만들기를 즐길 수 있도록 하자는 취지죠.
‘8절 한 장’이라고 정한 것은 그정도 크기와 양이라면 아이들에게 부담 없고 크기도 어느 정도 예상할 수 있겠다 싶어서입니다.
이제까지 진행된 목록은 다음과 같습니다. 앞으로도 진행되는대로 계속 추가할 예정입니다. 많이 즐겨주세요. ^^
바람 따라 흔들흔들~ 보기만 해도 시원한 수박 모빌 만들기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