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141 티스토리 초대장 드립니다(마감되었습니다) @Sarah Parrott/Flickr 안녕하세요~ 티스토리 블로그로 초대합니다. ^^블로그나 카페를 운영해보신 분께 권합니다. (처음 시작하시는 분께는 권하지 않습니다. 좀 복잡해서 적응이 쉽지 않을 수 있습니다. 초반에 포기하는 분들 너무 많아요.) 다음 양식대로 작성하셔서 이 글에 '비밀댓글'로 달아주세요. 티스토리 초대장을 보내드립니다.(선착순 아닙니다)** 한 달 안에 블로그 개설하셔야 합니다. 그동안 개설하지 않으시면 초대장이 회수됩니다. 다 음 1. 이름2. 현재 운영하고 있는 블로그3. 티스토리에서 운영하고자 하는 블로그 컨셉4. 메일주소 무료구독하시고, 편하게 배달받으세요! 2013. 12. 29. 서식과 표를 이용한 RSS피드 구독단추 달기 글 본문 아래쪽과 사이드바 맨 위에 보면 RSS피드 구독단추가 달려있다. 탈 구글의 일환으로 구글 피드버너를 버리고 오리지널 피드로 바꾸면서 보다 구독이 편리하도록 한RSS와 피들리Feedly에 바로 연결되도록 했다. 서식을 이용하자 이유 - 현재 이런 구독단추를 스킨 html에 넣지 않고 서식을 이용해 넣고 있다. 그 이유는 첫째, 발행 글에만 구독단추를 달기 위해서, 둘째, 크리스마스등 시즌에 어울리는 디자인의 단추를 달아 작은 변화를 주기 위해서다. 방법 - 단추이미지를 올리고 링크시킨 뒤 맨 위 제목을 쓰는 빈 칸 옆의 '서식'을 체크해 주면 서식이 저장된다. (아래 그림 참고) - 글 제목은 'RSS구독단추서식' 등 나중에 알아보기 쉬운 것으로 적당히 정해주면 된다. - 나중에 포스팅할 때 오른.. 2013. 12. 27. 디스커스(Disqus) 댓글 달기 디스커스(Disqus) 댓글 달기얼마전, 블로그 개편을 하면서 페이스북 소셜 댓글 대신 '디스커스 댓글'을 달았다는 말씀을 드렸습니다. 여러가지 편한 점들이 있지만, 익숙하지 않아 불편해 하실 분들을 위해 잠시 안내말씀 드리고자 합니다. 제 블로그 본문 아래쪽에 보면, 티스토리 댓글창 위에 아래와 같은 모습의 댓글창이 달려있는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것은 제가 로그인 되어 있을 때의 모습이고, 아마 디스커스에 로그인하신 적 없으셨다면, 아래 사진과 같은 모습으로 보이실 것입니다. 댓글을 남기려면 먼저 로그인을 하셔야겠지요? 오른쪽 아래 '로그인'을 선택하면 디스커스와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 세 가지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이름이 주르륵 나옵니다. 이 중에서 하나 골라 그 이름으로 로그인 하면 됩니다... 2013. 12. 22. 요건 뭐에 쓰는 물건이지? - 애드디스(add this) 공유단추 블로그 개편 이후, 글 제목과 본문 사이에 이렇게생긴 단추들이 쪼르르 있는 것을 보셨으리라 생각합니다. 익숙한 분들도 계시겠고 그렇지 못한 분들도 계시리라 생각합니다. 또 처음 보는 것도 무작정 눌러보고 시도해보는 분들이 있는가 하면, 잘 알지 못하는 것은 절대 눌러보지 않는 분들도 계십니다. 그래서 이 단추들에 관해 잠깐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요건 뭐에 쓰는 물건이지? - 애드디스(add this) 공유단추 이 단추는 애드디스닷컴(addthis.com)에서 제공하는 공유 단추(share button)입니다. 한마디로 '퍼가기'단추이지요.페이스북, 트위터, 에버노트, 메일 등을 통해 본인은 물론 다른 친구들에게도 보여주고 함께 나눠볼 수 있습니다. 외국 서비스인 탓에 우리나라 블로그로는 안되지만, 구글블.. 2013. 12. 16. 디스커스Disqus 댓글 적용 블로그를 개편하면서 페이스북 소셜 댓글 대신 전에 워드프레스 시절 사용하던 디스커스 댓글을 적용했습니다. 페이스북 소셜 댓글은 관리자 페이지가 있기는 하지만 잘 작동되지 않는 때가 많았습니다. 따라서 일일이 찾아가 확인해야 하고 귀한 댓글들을 그냥 놓쳐버려 죄송스러울 적이 많았습니다. 아래 그림은 디스커스 댓글창을 캡쳐한 화면입니다. 1. 디스커스 ,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 이름으로 댓글을 남겨요 하지만 디스커스는 위 그림에서 빨간색 네모로 표시된 것 처럼 디스커스는 물론,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 등을 모두 지원하므로, 디스커스에 가입하지 않았더라도 나머지 셋 중 아무것이나 골라 로그인하고 댓글을 남겨도 문제 없습니다. 아래는 로그인하고 난 뒤의 모습입니다. 2. 디스커스, 안정적인 양방향 소통 서비.. 2013. 12. 14. 블로그에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오늘 블로그에 들어오셔서 깜짝 놀라시지는 않았나 모르겠어요.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내봤습니다. 어떤 느낌인가요? 어울리나요?이 장식은 2009년 12월, 티스토리에서 제공해줬던 호랑가시나무 배너 장식입니다. 이 호랑가시나무 배너를 블로그에 적용하려면,다음 소스를 '티스토리 관리>티스토리 꾸미기>스킨>html편집' 에서 바로 다음에 넣으면 됩니다. Merry Christmas! 2013. 12. 14. 블로그 개편 안내 들어와 보시고 혹시 잘못 들어왔나 어리둥절 하신 분들은 안계셨나요? 네. 맞습니다. 블로그 개편중입니다. 이번 블로그 개편은 크게 세 가지를 염두에 두고 진행하고 있습니다. 1. 블로그 전문성 제고사실 제 블로그는 제 온갖 관심사가 총망라된 일종의 짬뽕, 혹은 샐러드 블로그 입니다. 많은 분들이 그렇게 말씀하는 바이지만, 블로그 하는 친구들도 꾸준히 하려면 블로그 그렇게 해서는 안된다. 전문 블로그화 해야 한다고 충고해 주었습니다. 별도의 블로그를 만들어서 주제별로 독립을 시킬까 생각도 해 보았습니다만... 두 집 살림 똑 소리나게 해낼 자신도 없는데 그 시간과 힘으로 좀 더 알차게 꾸미는 편이 나을지 모르겠네요. 이 문제는 좀 더 고민해 봐야겠습니다. 없던 전문성이라는 것이 나눈다고 생기는 것이 아니란.. 2013. 12. 9. 피들리(Feedly) 구독단추 만들기 한 번에 피들리(Feedly)구독이 가능한 구독단추를 오른쪽 사이드바에 달았다고 앞 글에서 말한 바 있다. 이번 글에서는 그 방법을 알아본다. 먼저 단추를 만들기 위해 feedly.com으로 간다. 1. 마음에 드는 단추를 선택한다. 2. 아래 빈 칸에 블로그 피드 주소를 적는다. 3. 피드 주소를 적어 넣고 엔터 키를 누르면 아래 빈 칸에 코드가 생성된다. 가. 이 코드를 티스토리 관리>꾸미기>스킨>html편집 에서사이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하거나 나. 아니면 티스토리 관리>꾸미기>사이드바 에서 태그 입력기를 선택한 뒤 [편집]을 눌러 붙여넣고 저장하면 된다. 2013. 12. 8. 이전 1 ··· 9 10 11 12 13 14 15 ··· 1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