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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40

방치된 블로그... 블로그를 방치해둔 채 근 한 달.그 결과는 몇 백 개의 엉뚱한 댓글들과 방명록 글들, 그리고 이웃분들과의 왕래두절.모두 깨끗이 청소하고 기분전환으로 스킨도 교체. 멀쩡히 잘 쓰던, 맘에 드는 스킨이었지만 어쩐지 남의 손 탄 느낌이 들어서. -------------------------------------------------------------------------------------- 2013. 4. 23. 몇몇 이웃분들 블로그를 방문해보니 거의 예외 없는 스팸 댓글들. 이거 티스토리에 문제 있는 것은 아닌지. 2013. 4. 22.
티스토리블로그에 트윗단추+구글추천단추 나란히 넣기 제목 바로 아래 왼쪽에 트윗단추, 오른쪽에 구글추천단추 나란히 넣는 방법 (단, 이미 트위터와 구글플러스에 가입되어 있는 것을 전제로 한다.)※ 주의 : 아래 연결된 곳으로 가서 직접 코드를 만들어 사용하세요. 쉽습니다. 아래 나와있는 코드는 제 계정에 맞춘 것이므로 여기 나와있는 것을 그냥 복사해서 넣는 방법은 추천하지 않습니다. 1. 트윗단추 넣기 - 트위터 단추 코드를 넣기 위해 이 곳을 방문한다.>> https://twitter.com/about/resources/buttons#tweet - 칸을 적절하게 채운 뒤 오른쪽 미리보기 아래에 나온 코드를 복사한다. - 티스토리 관리>스킨수정>html수정으로 가서 제목 바로 아래에 코드를 넣는다. 트윗하기 2. 구글추천단추 넣기 - 코드를 얻기 위해 이.. 2012. 10. 30.
티스토리 블로그에 페이스북 댓글창 달기 티스토리 블로그에 페이스북 댓글창 달기 블로그 스킨을 바꾸고 나니 사이드바에 블로그검색창 다는 것 말고도 해야할 일이 많다. 스킨 교체와 함께 사라져버린 페이스북 댓글창도 다시 달아보자. 1. 코드받기 - 먼저 코드를 받기 위해 'facebook developers'라는 곳으로 가자. >> https://developers.facebook.com/docs/reference/plugins/comments/ - http://fruitfulife.net/티스토리-블로그에-페이스북-댓글창-달기/ 이 글의 '1. 코드받기' 부분을 참고해서 빈 칸을 채운뒤 'get code' 단추를 눌러 코드를 받는다. 2. 코드수정 대충 이런 식으로 코드가 나오지만 그대로 달면 다른 글에 달린 댓글까지 몽땅 전체적으로 끌고 다니.. 2012. 10. 30.
티스토리 사이드바에 블로그 검색창 달기 세바님의 스킨이 유난히 깔끔한 까닭에 티스토리 블로그 개설 초기부터 즐겨 쓰고 있다. 이제까지 쓰던 '결벽증'스킨에서 '민들레'스킨으로 바꿨는데 바꾸고 보니 이 스킨에는 블로그 검색창이 없다. 열심히 구글링을 해도 이상하게 마땅한 태그를 찾을 수 없었다. 생각해보니 이유가 있었다. 티스토리 스킨 가이드에 친절하게 나와 있는데 따로 설명하는 포스팅이 나올 이유가 없었던 것이 그 이유가 아닐까. 아뭏든 사이드바에 블로그 검색창을 다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1. 블로그 스킨편집>html편집으로 들어간다.2. command+f(윈도우에선 control+f)를 눌러 를 찾는다.3. 검색창을 넣고 싶은 위치에 (이 블로그에서는 바로 앞에) 다음 구절을 복사해서 붙여넣는다. 이렇게 하면 다음 그림과 같이 검색창이 사.. 2012. 10. 30.
Merry Christmas! MERRY CHRISTMAS! Happy New Year 어느덧 12월. 2009년도 며칠 남지 않았습니다. 힘들기도 했지만 행복한 일도 많았던 한 해였습니다. 더우기 늘 잊지 않고 찾아주시는 여러분들이 계시기에 언제나 힘을 잃지 않고 씩씩할 수 있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내년에도 무럭무럭 자라나 좋은 열매 많이 맺을 수 있도록 지켜봐 주세요. 다가오는 성탄절과 따뜻하고 행복하게 보내시고, 웃음 가득한 연말연시 맞으시기 바랍니다. 여러분, 사랑해요!♡ - Fruitfulife - 여기 열매맺는 나무에 적용된 크리스마스 효과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1. 맨 위 블로그 상단에 걸린 '호랑가시나무 배너' 다음 소스를 스킨>html편집에서 바로 아래 넣어주세요. Merry Christmas! 2. 오른.. 2009. 12. 14.
짧은 생각들 1. 블로그를 돌아보지 않고 팽개쳐 둔지 오래. 정원은 가꾸지 않으면 잡초라도 무성해지지만, 블로그는 주인이 드나들지 않으면 풀 한포기 자라지 않는다. 황량함이 사막같다. 이웃 블로그 마실도 다니지 않으니 찾아주시는 손도 뜸해진다. 어쩌면 아주 없어질지도... 하지만 가뭄에도 콩이 나듯 잊지 않고 찾아주시는 분들을 만나면 동지섣달 꽃을 본 듯 반갑고 다시금 블로그를 돌아볼 힘을 얻는다. 2. 블로그가 이렇게 된 데에는 트위터와 페이스북, 플리커의 공이 크다. 거의 실시간이라고 할 수 있는 트위터의 빠른 반응은 사람을 홀리도록 매력적이다. 몇 시간이고 붙들어 놓게 하고 집중도도 떨어트린다. 마치 계속 문자 오는 휴대폰을 옆에 두고 공부하는 것과 비슷하달까. 페이스북은 트위터에 비하면 만만디. 하지만 여기저.. 2009. 9. 3.
간만의 일기 Symphony of Colours by G a r r y 1. 비 새벽녘, 5시쯤. 엄청난 소리에 창밖을 보니 엄청난 빗줄기. 열대의 스콜이 이럴까. 어딘가 호우주의보란 말도 있던데. 야릇하다. 두 주 전이었던가. 큰 애 수학여행때도 둘째날 호우주의보가 내렸었는데, 오늘 작은 애가 수련회 가는 날에도 그렇다니. 이렇게 비가 많이 와서는 안전운전도 어렵겠다. 기도했다. 아이들 오고가는 발걸음 지켜주시라고. 기사아저씨를 위해서도. 내 자식 위해서긴 하지만. 6시. 비가 그쳤다. 감사하다. 2. 축복 축복은 너무나 귀한 것이기에 아무나 받을 수 없다. 그것은 역경을 극복한 사람만이 누릴 수 있다. 그러기에 신은 복을 주실 때 고난이란 보자기로 싸서 주신다. 꽁꽁 묶인 보자기 매듭을 풀다 지치지 않고 다 풀어.. 2009. 6. 3.
봄,여름맞이 스킨 새단장 2009년 봄, 여름맞이 SS모드입니다. ^^ seevaa 님의 easy black 스킨을 살짝 변형시켰어요. http://seevaa.net/ 지난번 스킨도 멋있었지만 그동안 너무 게으름을 부렸던 까닭에 심기일전하자는 의미에서 단행했습니다. 팔순 넘기신 시어머님도 옆에 계신데 불구하고 오늘 아침엔 상대도 안해드리고 그만...헤헤.. 이제 그만 마무리하고 같이 놀아드리러 갑니다. 2009. 3.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