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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페이퍼 두 번째 앨범 Footsteps in the Snow City 하루일기 유튜브 채널 하루페이퍼 뮤직의 두 번째 앨범을 소개합니다.오늘 새로 나온 따끈따끈한 플레이리스트예요. 바로 Footsteps in the Snow City입니다! 작년 이맘때였나, 느닷없는 눈폭풍이 서울을 덮친 적 있어요. 그때 전 마침 새로 이사간 동생네 집들이 다녀오는 길이었는데, 그만 눈 속에 갇히고 말았죠.온 세상이 온통 눈! 눈! 눈!정말 한치 앞이 안 보인다는 걸 그때 처음 알았답니다. 이번 앨범은 그때 그 느낌을 잊지 못해 고스란히 담으려고 애쓴 앨범이에요. 추운 겨울, 눈은 쏟아지고 발은 시리지만, 그래서 갈 길은 더 멀게 느껴지지만,저 길 끝 어디엔 나를 기다리는 집이 있다. 포근한 집에서 따뜻한 저녁이 날 기다리고 있다. 이 음악을 듣는 모든 분과 그때 그 느낌을 다시 나누고 .. 2026. 1. 31.
티스토리 사진 업로드 경고 - 불법촬영물등 여부 검토중? 방금 티스토리에 글을 올렸는데, 대표 이미지가 뜨지 않고 물음표가 떴습니다.무슨 일인가 싶어 들어가 보니, 위와 같은 이미지가 뜨고 있네요.알아보니, 제가 뭘 특별히 잘못해서도 아니고, 또 티스토리 자체의 결함이나 제재라기보다, 현재 국내법에 따라 모든 플랫폼에 적용되는 '전기통신사업법에 따른 불법촬영물 필터링 시스템'이 작동 중인 상태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1. 필터링 문구가 뜨는 이유가. 자동 검토 프로세스 현재 한국의 모든 대형 플랫폼(카카오, 네이버 등)은 게시물이 등록될 때 AI 기술을 이용해 불법촬영물 여부를 실시간으로 확인합니다. 사진을 올린 직후 시스템이 이를 분석하는 동안 일시적으로 해당 문구가 노출될 수 있다고 해요.나. 이미지 특성에 따른 오해 직접 찍으신 사진이라 하더라도, 색감(피.. 2026. 1. 30.
낙.상.주.의. 안녕하세요, 하루일기입니다.네. 오늘 일기 제목은 낙. 상. 주. 의.입니다. 어제 오후. 넘어졌거든요. ㅎㅎㅎ일단 음악 들으면서 제 이야기도 들어보세요. 그래도 내일까지는 January, 맞으니까요.아직까진 1월, 맞죠? ^^어제 오후, 병원 정기검진을 마치고 돌아오는 길이었죠. 검사 결과도 좋아 약간 신난 마음이었나요? 집에 그냥 들어가기 뭐해 간식이라도 먹고 가자며 타코 벨로 가는 길이었어요. 그런데, 살짝 튀어나온 보도블록에 발끝이 걸리면서 어이없이 그냥 폭삭 앞으로 넘어져버렸답니다.아뿔싸. 그렇게 맥없이 넘어질 줄은 꿈에도 몰랐어요. 아무래도 춥다 보니 몸이 굳고, 그래서 제대로 빨리 반응하지 못했던 거 같아요. 나이 탓도 있을까... 요? ㅜㅜ그래도 다행히 롱패딩에 웬일인지 바지내복까지 겹겹이.. 2026. 1. 30.
하루일기 유튜브 채널 만들었어요! 하루일기 유튜브 채널 @Harupaper_Music 안녕하세요, 하루일기입니다. 지난번에 AI로 처음 만든 곡 '햇살 속의 창가'라는 곡을 소개해 드렸었죠. 그 뒤에도 곡을 하나씩 만들었는데요, 이게 정말 재미있더란 말이죠. 네. 그래서 저도 유튜브 채널을 하나 만들고 거기에 하루 하나씩 차곡차곡 올리기 시작했답니다. 벌써 10곡짜리 앨범(재생목록) 하나가 완성되었고, 이제 두 번째 앨범도 다섯 곡이나 올라갔어요. 인공지능이란 거. 이렇게 재미있게 가지고 노는 데도 이용할 수 있네요. 그러고 보면, 참 좋은 세상입니다.요즘 유튜브에 올리고 있는 음악은 주로 생활 브금이에요. 일하면서, 공부하면서, 또 아무것도 안 하면서 쉬고 싶을 때 등등... 배경음악으로 깔아놓고 무시할 수 있는 그런 음악이랍니다. 아.. 2026. 1. 26.
AI 음악 수익화 실험기 - Suno로 만든 첫 곡을 공개합니다 난생처음 AI로 만든 노래한 달 전, AI 음악 수익화 : AI로 음악 만들어 월 1300만 원 수익? 현실성 있을까 과장광고일까?라는 글을 올린 적이 있다. 그 글을 쓰고 얼마 뒤, 그때 소개했던 도구 중 하나인 Suno를 사용해 실제로 곡을 하나 만들어 보았다. 사실 이론만 쓰는 건 의미가 없지 않은가. 내가 했던 것을 소개하든지, 아니면 소개한 것을 내 스스로도 해보든지. 그래야 진정한 글이 아닐까 싶었다.정말 곡을 썼다. 단 몇 줄의 글로 곡을 쓴 것이다. 참 신기했다. 난 단지 인공지능에게 '클래식 이지 리스닝, 바흐 평균율 1번 코드 진행, 맑은 피아노, 따뜻한 현악기, 잔잔한 오후, 은은한 햇살, 실내의 포근함, 서정적 인스트루멘털, 차분한 분위기' 이렇게만 줬을 뿐인데. 난생 처음 AI로 .. 2026. 1. 13.
키츠 스키야키 합정역 본점 관서식 스키야키 런치 키츠 스키야키 합정역 본점 관서식 스키야키 런치어제 점심은 합정역 2번 출구 가까이에 있는 키츠 스키야키 합정역 본점에서 관서식 스키야키를 먹었다. 사진에서 볼 수 있듯 어제는 정말 햇살이 찬란한 여름다운 날이었다. 죽을만큼 뜨겁지도, 찜통 같지도 않은 정말 '여름'을 만끽할 수 있는 그런 날. 적당히 뜨겁고, 하늘은 푸르고, 습도도 적당한데 바람도 산들산들 불어오는 그런 상쾌한 여름. 길바닥엔 가끔 매미 폭탄이 떨어져 사람을 놀래키긴 하지만, 그래도 기분 좋은 진짜 여름. 합정역 2번출구에서 나와 그대로 앞으로 가지 말고, 반대방향으로 걷다 바로 우회전해서 안으로 들어간다. 그러고 바로 첫 번째 골목에서 우회전하면 왼쪽으로 서교 어린이 공원이 나오는데, 공원을 따라 걷지 말고 바로 건물과 공원 사이의 .. 2025. 8. 13.
싱싱한 토마토로 토마토 스파게티 만들기 싱싱한 토마토로 토마토 스파게티 만들기지난 글에서 캠벨 클램차우더 통조림으로 크림 파스타를 소개했는데, 이번에는 조개 향이 싫은 사람들을 위한 토마토 스파게티 레시피를 소개한다. 생 토마토와 양파만 사용해 만드는 만큼 산뜻한 풍미가 잘 느껴졌다. 하지만 그렇기에 육즙에서 나오는 깊은 맛까지 기대하면 실망스러울 수 있다. 해물이나 고기가 들어간 파스타를 먹을 때 밸런스를 잡아주기 좋은 그런 맛이었다.준비물1. 토마토 큰 것 2개 (어른 주먹만 한 토마토를 썼다. 방울토마토의 경우 마트에서 파는 한팩을 다 써도 된다)2. 양파 보통 크기 2개3. 다진 마늘 1큰술4. 올리브 오일, 또는 포도씨유5. 소금, 후추, 허브, 파마산 치즈 약간, 토마토케첩 2큰술6. 물 250cc (큰 컵으로 1컵 정도)만들기1... 2025. 8. 12.
캠벨 클램차우더 통조림으로 크림 파스타 만들기 가끔 할인행사를 할 때면 비상식량으로 사두곤 하는 식품이 있다. 그중 하나가 캠벨 통조림 수프다. 창고를 정리하다 유효기간이 마침 이달까지인 클램 차우더 통조림을 발견했다. 나 말고 다른 식구들은 조개 수프를 좋아하는 사람이 없어 고민하다 크림 파스타 소스로 활용하기로 했다. 캠벨 클램차우더 통조림으로 크림 파스타 만드는 방법을 알아보자.캠벨 클램차우더 통조림으로 크림 파스타 만들기보통 크림 파스타를 먹다 보면 처음에는 맛있게 먹다가도 반쯤 먹으면 슬슬 느끼해져 피클을 찾게 되는 적이 많았다. 그런데 클램 차우더 통조림으로 크림 파스타를 만들었더니, 생크림으로 만들었을 때보다 느끼하지 않고 깔끔해 끝까지 먹기 좋았다. 더 들어가는 재료는 양파, 베이컨, 우유 밖에 없다. 이미 온전한 하나의 음식인 .. 2025. 8.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