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1384 CJ 베트남 쌀국수 먹어본 후기 CJ 베트남 쌀국수 먹어본 후기안녕하세요, 하루일기입니다.지난주, 편의점에서 우연히 베트남 쌀국수를 발견하고 호기심에 하나 사 왔습니다. CU에서 3천 원을 할인받고도 6,900원에 구입했으니, 원래 가격은 9,900원인가 봅니다.2인분 치고는 좀 비싼 가격 아닌가요? 물론 나가서 사 먹는 것보다는 저렴하지만요. 이왕이면 숙주나물과 소고기까지 듬뿍 넣었으면 좋으련만. 갑자기 끓여 먹으려니 그 두 가지가 없었네요.할 수 없이 숙주나물 대신 콩나물을 넣었습니다. 양파는 얇게 썰어 많이 넣었구요. 매운탕도 아니고 무슨 콩나물이냐 싶었습니다.고기도 하나 안 들어갔으니 맛도 기대하지 않았고요.그런데 이게 웬일입니까?고기라고는 손톱만큼도 들어가지 않았는데, 진짜 가게에서 사 먹는 베트남 쌀국수 맛이 나는 거예요!.. 2026. 3. 26. 2025.03.10. 일기 - 네이버 챌린지리그 연재 블로그 이름은 하루일기인데, 매일은커녕 일주일에 한 번 쓰는 것도 어려워진 요즘. 어떻게 지내고 있는지 스스로 돌아볼 겸 근황을 몇 자 적어봅니다. 1. 네이버 챌린지 리그 연재 시작 전에 말씀드린 적 있는 '폐기 직전 AI, 우리 집에 왔다!'를 완결하고 네이버 웹소설 챌린지 리그에 연재하기 시작했습니다. 20화에서 끝나는 짧은 글이라 금방 읽으실 수 있을 거예요. 매일 저녁 퇴근시간에 맞춰 6시 반에 새로운 회차가 올라가는데, 현재 6화까지 올라간 상태입니다.아래는 챗지피티가 그려준 브런치북 표지 이미지 + 등장하는 인공지능 로봇 러프 스케치입니다. 사진에서 볼 수 있듯, 메인이 되는 인공지능은 10살 정도의 소녀 모습을 한 헬퍼 로봇입니다. 사고 트라우마로 걷지 못하게 된 10살 소녀 연우를 돕는 .. 2026. 3. 10. 폐기 직전 AI, 우리 집에 왔다! - 브런치북 연재 시작했습니다 폐기 직전 AI, 우리 집에 왔다! - 브런치북 연재 시작했습니다안녕하세요, 하루일기입니다.오늘부터 '페기 직전 AI 우리 집에 왔다!'를 브런치북에 화, 목, 토 주 3회 연재합니다.폐기 위기에 놓이게 된 천방지축 말썽쟁이 AI 아담(ADAM - Advanced Data Analatical Module).출고를 앞둔 헬퍼 로봇으로 자신을 트랜스퍼해 연구센터를 탈출합니다.바깥세상으로 나온 AI의 모험과 감동! (크~~)https://brunch.co.kr/brunchbook/ai-sara [연재 브런치북] 폐기직전 AI, 우리 집에 왔다!폐기직전 AI가 헬퍼 로봇으로 트랜스퍼 되었다면? 장애 소녀 연우와 함께 걷는 기적 같은 일상을 소설로 씁니다. 인공지능의 연산과 사람의 마음이 함께 할 때 어떤 일이.. 2026. 2. 24. 수채화 연습 - 비판텐 연고 수채화 연습 - 비판텐 연고오늘은 지난 설 연휴 때 연습한 수채화를 한 점 가져왔습니다. 정말 오랜만에 그린 그림인데요, 이번 연휴엔 정말 푹 쉬었는데, 휴식이 가져온 긍정적인 효과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오늘 제가 그린 모델은 바로 '비판텐 연고'입니다. 아기 키우는 집이라면 한 번쯤 다 써보셨을 그 유명한 연고죠.느닷없이 연고를 그린 이유는 최근 제가 겪은 작은 기적(?) 때문이에요. 지난 2월 초, 세브란스 앞에서 크게 넘어졌던 날 기억하시나요? 그날의 추위 때문인지 입술 주변 피부가 뒤집어져서 스킨만 발라도 따갑고 각질이 심하게 일어났거든요.보습 크림으로도 잡히지 않던 증상이 약통에 있던 비판텐을 바르자마자 가라앉기 시작하더군요. 바르고 나면 입 주변이 허예져서 아이들이 '맹구' 같다고 놀리기도 하.. 2026. 2. 21. 백일몽 - 어느새 다섯 번째 앨범! 백일몽 - 어느새 다섯 번째 앨범! 네, 하루일기라는 블로그 이름에 꼭 맞게 하루에 한 곡씩 올리다 보니 어느새 다섯 번째 앨범을 시작하게 되었네요.벌써 다섯번째라니, 저로선 무척 놀라운 일입니다. 보통 앨범 하나에 10곡씩 들어가니, 이번 앨범이 끝나면 거의 50 곡이 쌓인 셈입니다. 차곡차곡 이렇게 쌓다보면, 언젠가는 500곡도 쌓이겠지요? 이번 앨범 백일몽 - Daydreams의 주제는 '나른한 봄날 오후, 휴식'입니다. 며칠 있으면 3월. 봄에 들어서게 됩니다. 입춘이 지난지는 벌써 한 보름 되었나 봅니다. 한 달 정도 있으면 춘분. 본격적인 봄의 기운이 느껴지겠지요. 그보다 먼저, 우리 몸은 봄을 느끼게 되겠죠. 바로 춘. 곤. 증. ㅎㅎㅎ 날이 풀리면서 점심을 먹고나면 졸리기 시작하는데요,.. 2026. 2. 20. 하루페이퍼 두 번째 앨범 Footsteps in the Snow City 하루일기 유튜브 채널 하루페이퍼 뮤직의 두 번째 앨범을 소개합니다.오늘 새로 나온 따끈따끈한 플레이리스트예요. 바로 Footsteps in the Snow City입니다! 작년 이맘때였나, 느닷없는 눈폭풍이 서울을 덮친 적 있어요. 그때 전 마침 새로 이사간 동생네 집들이 다녀오는 길이었는데, 그만 눈 속에 갇히고 말았죠.온 세상이 온통 눈! 눈! 눈!정말 한치 앞이 안 보인다는 걸 그때 처음 알았답니다. 이번 앨범은 그때 그 느낌을 잊지 못해 고스란히 담으려고 애쓴 앨범이에요. 추운 겨울, 눈은 쏟아지고 발은 시리지만, 그래서 갈 길은 더 멀게 느껴지지만,저 길 끝 어디엔 나를 기다리는 집이 있다. 포근한 집에서 따뜻한 저녁이 날 기다리고 있다. 이 음악을 듣는 모든 분과 그때 그 느낌을 다시 나누고 .. 2026. 1. 31. 티스토리 사진 업로드 경고 - 불법촬영물등 여부 검토중? 방금 티스토리에 글을 올렸는데, 대표 이미지가 뜨지 않고 물음표가 떴습니다.무슨 일인가 싶어 들어가 보니, 위와 같은 이미지가 뜨고 있네요.알아보니, 제가 뭘 특별히 잘못해서도 아니고, 또 티스토리 자체의 결함이나 제재라기보다, 현재 국내법에 따라 모든 플랫폼에 적용되는 '전기통신사업법에 따른 불법촬영물 필터링 시스템'이 작동 중인 상태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1. 필터링 문구가 뜨는 이유가. 자동 검토 프로세스 현재 한국의 모든 대형 플랫폼(카카오, 네이버 등)은 게시물이 등록될 때 AI 기술을 이용해 불법촬영물 여부를 실시간으로 확인합니다. 사진을 올린 직후 시스템이 이를 분석하는 동안 일시적으로 해당 문구가 노출될 수 있다고 해요.나. 이미지 특성에 따른 오해 직접 찍으신 사진이라 하더라도, 색감(피.. 2026. 1. 30. 낙.상.주.의. 안녕하세요, 하루일기입니다.네. 오늘 일기 제목은 낙. 상. 주. 의.입니다. 어제 오후. 넘어졌거든요. ㅎㅎㅎ일단 음악 들으면서 제 이야기도 들어보세요. 그래도 내일까지는 January, 맞으니까요.아직까진 1월, 맞죠? ^^어제 오후, 병원 정기검진을 마치고 돌아오는 길이었죠. 검사 결과도 좋아 약간 신난 마음이었나요? 집에 그냥 들어가기 뭐해 간식이라도 먹고 가자며 타코 벨로 가는 길이었어요. 그런데, 살짝 튀어나온 보도블록에 발끝이 걸리면서 어이없이 그냥 폭삭 앞으로 넘어져버렸답니다.아뿔싸. 그렇게 맥없이 넘어질 줄은 꿈에도 몰랐어요. 아무래도 춥다 보니 몸이 굳고, 그래서 제대로 빨리 반응하지 못했던 거 같아요. 나이 탓도 있을까... 요? ㅜㅜ그래도 다행히 롱패딩에 웬일인지 바지내복까지 겹겹이.. 2026. 1. 30. 이전 1 2 3 4 ··· 17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