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벼르고 벼르던 티스토리에 입성했다. 7월의 마지막 날 드디어.
음식 준비를 하려고 씻어 놓은 채소들. 큰애가 담아 놓은 것을 보니 탱탱한 것들이 예술이라 한 컷!
윤중로 교회앞에서 본 벚꽃들